<오늘 점심> 미가 들깨수제비 충무김밥 본점의 들깨손수제비

@미가 들깨수제비 충무김밥 본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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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깨수제비 맛집이 있다고 하여 점심에 방문 하였다.
전날 12시쯤 방문 했을 때 대기가 있어서 다른 곳에서 먹었고
11시 20분쯤 방문하니 매장에 좌석이 널널하였다. 12시가 넘어가니 대기가 생겼다.

생수가 아니올시다, 맛집의 냄새가,,,난다,, (,,편협

들깨손수제비 8,800원

겉절이와 오이무침이 나온다. 반찬도 딱 맛있다.

 

손 수제비라는 역시 모양이 일정하지 않아야혀.

적당히 쫠깃하고 적당한 두께의 수제비였다.
들깨는 말해 무엇해. 들깨 좋아하면 한번쯤은 먹어보길.
들깨칼국수보다 들깨수제비가 더 먹고 싶은데 하는 집이 별로 없어서 못 먹은지 오래였는데
서현으로 회사가 이사오면서 먹을 수 있네.,.! 럭키맨..!

다음에 가면 충무김밥과 쫄면도 먹고싶다. 맛있을 것 같아요.